앨리스그룹 수요예측 결과 — 경쟁률 388.84대 1, 공모가 9만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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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그룹 수요예측 결과부터 확인하고 싶은 분이라면 결론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기관 경쟁률 388.84대 1로 흥행에 성공했고,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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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그룹은 AI 교육 플랫폼에서 출발해 GPU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넓힌 AI 인프라 기업입니다. 2026년 10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 기업 중 몸값이 1조원대로 거론된 최대어로 꼽혔습니다.

원래 사업이 교육 플랫폼이었다는 점 때문에 상장 전부터 “교육 기업이 왜 1조원대 몸값을 받느냐”는 의문이 따라붙었습니다. 사업 보고서 기준으로는 GPU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구조 자체가 바뀐 상태라는 설명이 투자업계 분석 자료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사업 구조 변화를 투자자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이번 수요예측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습니다.

수요예측 경쟁률 결과

앨리스그룹 수요예측 — 숫자로 본 결과

수요예측은 상장 전 기관투자자들에게 희망 가격 밴드 안에서 사고 싶은 가격과 물량을 미리 받아보는 절차입니다. 이 결과를 근거로 주관사와 발행사가 최종 공모가를 정하기 때문에, 경쟁률과 상단 신청 비율이 높을수록 공모가가 밴드 상단에 가깝게 확정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앨리스그룹 수요예측에는 2,367개 기관이 참여해 6억4,799만8,700주 규모를 신청했습니다. 공모 물량 대비 경쟁률은 388.84대 1로 집계됐고, 참여 물량의 99.7%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 가격으로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수요예측 수치 네 가지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3.7%였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이 적을수록 단기 매도 압력이 줄어든다고 보는데, 이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는 상장 첫날 주가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함께 거론됩니다. 공모 규모가 1조원대로 큰 편이라 확약 비율이 두 자릿수를 넘긴 것 자체를 흥행 신호로 보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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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약 결과와 상장일

희망 공모가 밴드는 7만400원에서 9만500원이었고,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상단인 9만5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습니다. 총 222만2,000주를 전량 신주로 공모해 공모금액은 약 2,011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54억원 수준입니다.

공모금액 2,011억원 규모

일반청약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2억2,673만여 주가 신청돼 청약증거금 10조2,599억원이 모였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408대 1로 10월 12일 발표됐습니다. 일반투자자에게는 전체 공모주식의 25%인 55만5,500주가 배정됐습니다.

일반청약 경쟁률 408대 1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습니다. 앨리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일은 2026년 10월 2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일 10월20일

같은 10월 공모주 시장에는 앨리스그룹 외에도 여러 기업이 함께 수요예측과 청약 일정을 밟았습니다. 그중 앨리스그룹은 공모금액 2,000억원대, 몸값 1조원대로 10월 코스닥 최대어로 거론됐고, 그만큼 기관과 일반투자자 양쪽에서 관심이 쏠린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수요예측 경쟁률이나 청약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상장 이후 주가 흐름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상장 전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일 뿐, 실제 주가는 상장 당일 수급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청약에 참여했던 투자자라면 배정 결과와 환불금 지급 일정을 주관사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을 함께 쓰는 방식이라, 청약 수량에 따라 실제 받는 주식 수는 신청한 주식 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청약증거금 가운데 배정받지 못한 금액은 환불일에 맞춰 계좌로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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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앨리스그룹 수요예측 경쟁률이 몇 대 1인가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388.84대 1이었고, 이후 진행된 일반청약 경쟁률은 408대 1로 별도로 집계됐습니다. 두 숫자는 서로 다른 단계의 결과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앨리스그룹은 언제 상장하나요?

2026년 10월 20일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반청약은 이미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마감됐고, 결과는 10월 12일에 발표됐습니다.

공모가는 얼마로 확정됐나요?

희망 밴드 7만400원에서 9만500원 가운데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참여 기관 물량의 99.7%가 상단 이상 가격을 써낸 결과이고, 이 가격을 기준으로 공모금액과 시가총액도 함께 정해졌습니다.

일반투자자는 얼마나 배정받았나요?

전체 공모주식 222만2,000주 가운데 25%인 55만5,500주가 일반투자자 몫으로 배정됐습니다. 나머지 75%는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이며, 균등·비례 방식이 함께 적용돼 신청 수량과 실제 배정 수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